작약은 햇볕이 나지않으면 꽃잎을 벌리지 않습니다.
입을 꼭 다문체 햇볕아 나거라...를 바라고 바랍니다.
그리곤 햇볕이나면 서서히 꽃잎을 활짝 펼칩니다.
그리곤 햇볕 아래에서 일광욕을 즐기고있지요.
지들끼리 도란도란 재미있는 얘기나누며 말입니다.
그를땐 자두가 옆에있어도 난 자두 몰라~ 그럽니다.
봉우리만 있는곳은 우리집 앞마당입니다. 작약을 3곳에서 키웁니다.
우측꽃밭에선 꽃이 한창이지만~ 그만큼 한지붕 아래에서도 기온차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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