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적과한것 같았는데
벌써 이렇게 자랐습니다.
자두는 쑥쑥 자라는데
인 자두는 아파서 골골 그립니다.
그나마 오늘은 머리를 쳐들고 꽃도 구경했습니다.
꽃을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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