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일 하다보니 요놈들 돌볼 사간이 없었네요.
어메~ 이놈들이 자두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기다리며 아~~~ 목이 답답해를... 많이 찿았겠죠.
그래서 오늘은 모든일 제쳐두고 이놈들 돌봅니다.
그래 내가 아니면 니들을 누가 키워주랴~
돈드는것도 아니고 자두 목타는 물만있으면 되는디~
그리고 호미 하나면 니들 매일 빵긋 그리게 해줄수있는디...
오늘은 니들한테 시간을 줄꺼야. 이렇게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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