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엔 꽃잔디가 질려하는데
자두댁엔 이제사 봉우리 한 아름안고 나옵니다.
동네가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기온차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동네에 나가면 꽃들이 피었는데 우리집엔 봉우리 맺고있으니
기온차가 확실히 난다는건 압니다. 그러나 딴곳에서 꽃을 실컷보고
나중에 우리집에 피니 그또한 괜찮드군요. 오래볼수있으니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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