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무순이 너무 핀다면서 울~대장 아픈 다리 이끌고
꼬챙이로 나무를 당겨 음나무순을 따고있습니다.
자두는 뭘 하느냐구요?
자두는 알레르기 피부여서 행여나하고~ 멀리서 바라만봅니다.
가시가 얼마나 많은지요.
행여나 꼬챙이 잘못놓아 가지가 울~대장 볼따귀라도 때린다면...
엄메~에~~~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그리곤 음나무를 홀까닥 빨가벗그 버렸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네 귀여운 돋나물 구경하세요 (0) | 2013.05.01 |
---|---|
자두는 못만지는 음나무순을 울~대장이 다듬습니다 (0) | 2013.05.01 |
자두가 심은 상추 저녁에 먹을려구요 (0) | 2013.04.30 |
자두가 빈공간을 채워야겠죠. (0) | 2013.04.30 |
자두집에 붓꽃밭이 텅 비었습니다 (0) | 201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