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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는 열무 속음을 합니다. 약치는 동안에요.

약을치고 약이말라 채소에 떨어지지 않도록
자두나무에 약이 마르기를 기다려야합니다.

그리곤 비닐을 걷어야 떠거운 비닐속에서 채소가 익질않습니다.
제가 자두나무만 아니어도 이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평범한 밭이었다면 햇볕에서 맛있게 익은 채소를 먹을것입니다.
대신 남들이 채소 잎에다 치는 벌레죽이는 약은 치지않는거죠.

채소에 약을 처가면서 먹기는 싫어니까요.
그러나 자두나무 사이에 먹걸이가 있다보니 이렇게 힘들이는 것이지요.

울~대장 약치는 동안에 자두는 열무 속음을 합니다.
열무들도 공간이좁아 숨을 쉬도록 만들어 주어야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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