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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딸에게 보내는 먹는 나물입니다

엄마가 보내는 따뜻한 선물입니다.
우리 딸이 박스를 열어볼때면

아마 눈에 보이지않는 엄마의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올것입니다. 
모락모락 올라오는 김 냄새를 맏는 우리딸은 엄마의 냄새를 단번에 알것입니다.

그리곤 엄마를 다시한번 생각할겁니다.
우리 엄마다...라고 가슴속으로 울먹이겠죠.

눈물이 무척많은 딸이거든요.
엄마의 사랑은 하늘보다 높다는걸 우리딸이 아니까요.

하늘이 아무리 높은들 엄마많은 못하다는걸 딸들은 압니다.
엄마들은 자식을 사랑을 해도 해도 못다해주는게 더많다 생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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