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기전 싱싱하게 자라고있든 배추가
요모양 요꼴이 되어버렸네요.
김장배추하겠다고 여기것은 뽑아먹질않고
다른곳에 씨앗을뿌려 쌈배추로 뜯어먹었는데
이렇게 망가질줄을 자두는 몰랐거든요.
깅상도 보리문디가 아까바~ 아까바~ 죽겠심더.
오늘 시장가보니 배추가 엄청 비싸든데
하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 배추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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