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허리야~ 그것도 일이라고
하고나니 허리가 부러지는것 갔네요.
창자가 비어서인가?
오며가며 줏어먹는 반건시~
배고플때 먹어니 달달하고 맛있네요.
감이 떨어져 상한걸 삐져서 말리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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