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이 닭사료 사러갔다오며 사온 호떡입니다.
요즘은 제가사는 성주 대가에도 먹을꺼리 파는곳이 제법 생겨납니다.
처음 귀농하여 가계도 가까이있지않고 무척 불편했습니다.
이젠 만성이되어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이런곳이 하나씩 생겨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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