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 웃는 게일라드다아
이름도 왜이리 긴지...
가을이 깊어가면 갈수록 하나씩 사라지는 꽃들~
다 사라지고나면 그때서야 동면에 들어갑니다.
된써리를 몇번을 맞고서야 추위를 아는 꽃입니다.
모든꽃이 사라지면 쓸쓸한 겨울이 돌아오겠지요.
생각을하니 갑자기 추위가 온몸에 밀려드는군요.
상상의 차원에서 뜨끈한 오뎅국물도 생각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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