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황금들녁~
보기만 하여도 배가 부릅니다.
친구와 얘기하며 서있는데
난데없이 메뚜기가 자두앞에 날아와 않았습니다.
올커니 너는 내 술안주감이다~하고
메뚜기를 잡으러 다녔습니다.
살아서 도망가보겠다고 서로 싸우다
몸뚱이는 어디가고 목만 달랑 남은 놈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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