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한 탓일까요.
잎이 서서히 저야하건만
어찌되건지 다시 새순이 돗습니다.
물론 당귀잎도 추석에 귀한 나물로 잘썼죠.
그야 물어나 마나겠죠.
자두는 이래서 몸이 열개면 좋겠단 소리가 나옵니다.
몸뚱이가 많으면 일을 더 많이 할수있잖아요.
먹꺼리는 몇배나 생길태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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