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가 다 쓰러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한 넘도 스러지질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두님 태풍이랴뇨?~
태풍이 왔다갔나요?~ 라고
묻고 있는듯 합니다.
꽃을 있는데로 피우며 말입니다. 기특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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