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사람 간을 조이드니
더뎌 상사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친구님들집엔 상사화꽃이 지고 없겠죠.
그러나 자두집엔 꿈쩍도 않튼 상사화가
이제야 꽃봉우리를 피우고 꽃도 핍니다.
간 조린것 생각하면 미워~ 미워~ 미워~ 잉.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엔 여전히 꽃이 핍니다 (0) | 2012.08.20 |
---|---|
자두는 겨울 김장 배추를 준비합니다 (0) | 2012.08.20 |
자두의 꽃밭에는 수세미가 주렁주렁 합니다 (0) | 2012.08.19 |
자두가 이름 모르는 산나물입니다 (0) | 2012.08.19 |
자두집엔 부추꽃도 덩달아 피고 있습니다 (0) | 2012.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