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두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다들 노는 모습이 어린애같은 마음입니다.
웃음치료를 한다드니 너무웃어 눈가에 주름이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옥수수와 닭발을 삶아 저녁을 회관에서 해결했습니다.
웃느라 입가엔 양념을 발갛게발라 서로의 얼굴을보며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사는게 별거없습니다.
좋은 친구만나 허탈없이 지내는게 사는 보람이라 느낌니다.
다들 노는 모습이 어린애같은 마음입니다.
웃음치료를 한다드니 너무웃어 눈가에 주름이질 지경입니다.
오늘도 옥수수와 닭발을 삶아 저녁을 회관에서 해결했습니다.
웃느라 입가엔 양념을 발갛게발라 서로의 얼굴을보며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사는게 별거없습니다.
좋은 친구만나 허탈없이 지내는게 사는 보람이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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