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듯 모르는듯~
크는둥 마는둥한 포도가 벌써 이렇게나 자랐습니다.
처다만 보아도 입안에 침이돕니다.
그것도 아주 시그러운 침이요.
그러나 열매는 달다...ㅎㅎ
아직 달려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벌써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포도야 포도야 빨리 익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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