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자두 작업을 마치고
울상같은 하늘을 원망하며 방안에서
자두가 유리창을 열면 보이는것들을
한번 쭉 훌터보았습니다.
매일보는 꽃밭이지많~
자두의 마음을 가볍게 쓰디듬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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