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20분쯤에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하게 나온게 오히려 꽃은 선명해서 좋습니다.
꼭 액자에 걸어둔것처럼 보여서 좋아요.
이를땐 사진 못찍는 자두가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뭣땜에 이많은 참외를~ (0) | 2012.07.06 |
---|---|
자두가 상추를 큰비 맞지않게 이렇게 덮어줍니다 (0) | 2012.07.06 |
자두가 찜통안에서 사진을 찍고있어요 (0) | 2012.07.06 |
자두댁네는 이 비가오는데도 무엇 때문에 솥에 불을 짚힐까요 (0) | 2012.07.05 |
자두댁에도 원추리 꽃이 핍니다 (0) | 2012.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