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언제 당할지 모르는 재난~
장마에 태풍에 농부들은 언제나 긴장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포스터처럼~
미리미리 대비하는것이 재산을 하나라도 덜 잃는것이라 봅니다.
아직 다자란 나무가 아니기에
행여나 이리저리 흔들리다 자두가 떨어지면 어쩌나하고
일일이 다니면서 끈도 묶어주고 철근으로 가지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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