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아침에 커피한잔 먹으면
커피잔도 밖에둔채 집에 들어올줄 모릅니다.
눈에 보이는게 걸리면 그것부터 해결해야 하니까요.
버럿도 찌랄같은 버럿을 지녔습니다.
남들처럼 아침먹고 시작해도 될일을
일을 하기 시작하면 계속이니 끼니조차 제대로 못먹습니다.
늦게사 시작하며 들고나오는것은 해물 컵라면~
어떻하든 목구멍에 술술 넘어가주니 고맙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는 와송을 이렇게 키웁니다 (0) | 2012.06.19 |
|---|---|
| 자두네 천인국에는 노랑나비가있어요 (숨은 그림찿기) (0) | 2012.06.19 |
| 자두네집에 이름모르는 꽃이있어요 (0) | 2012.06.19 |
| 자두가 마지막 따는 앵두입니다 (0) | 2012.06.18 |
| 자두댁 대장님 장마 준비합니다 (0) | 2012.0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