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자두는 아직 익을려고 생각도 않습니다.
울~대장 장마를 대비해 미리부터 가지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많이 단 자두는 가지가 부러질까봐
끈으로 단단히 꽁꽁 묶고있습니다.
굵은 가지는 철근을 박아 가지를 고정시킵니다.
비많오면 괜찮으나 바람이 불까봐 대비하는것입니다.
친구님들도 미리 손질할것있으면 해놓으세요.
1.째도 안전 2.째도 안전 3.째도 안전입니다.
이렇게 해놓아도 피해를 입을려면 어쩔수없이 당하는거죠.
그래서 태풍이 올까봐 농부들은 항상 걱정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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