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아침부터 자두 소원 들어주느라 분주합니다.
더러운 물을 채우지 않을려고 물을 한번씩 채워주고
물을 뺄려고 만드는 잠금 장치를 달았습니다.
물을 잠그니 채워지고 여니깐 물이 줄줄 잘흘러나갑니다.
부드러운 미나리를 이젠 앞으로 계속 맛보게 되겠습니다.
고마운 울~대장 자두에겐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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