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든일 시장서 나무자를는 큰 가위를 사왔다.
이제 시범삼아 잡고서는 어느넘부터 베줄까?
누가 제일 말안들었지?~
모두가 벌벌 떨고있다.
아무도 선듯 나서지않는다.
그럼 큰넘부터 먼저~ 하고 쓱싹쓱싹 가지치기 시작했다.
어쭈구리~ 처음치곤 아주 잘벤는걸...
이길로 돈벌로 나서도 되겠다.~
오라는이 없어도 자두 혼자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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