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라 천리길에서 한걸음에 성주까지 오신손님
펫북에서 만나 댓글을 주고받으며 농담도하는 친구님께서
오늘 두분이 자두집을 방문하셨다.
바쁜 시기여서 마음편히 놀지도못하고 가신게 꺼림직하다.
그러게 농촌도 기회를 잘타야 시골밥이라도 얻어먹제~
하필이면 적과에 바빠 정신없을때 오셨으니~
푸대접이아니라 상황이... 농촌 계신분들은 이해하실겁니다.
그러니 친구님들 상추에 밥한술이라도 얼굴 맞이하고싶으면 기회를 잘...ㅎㅎ
*** 이꽃은 성주기술센터에서 찍은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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