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하늘을 보고 별을 따다
목이 끈어질것같아 가끔씩 엉뚱한짓을합니다.
어차피 파줄기가 꼬챙이같아 먹지못하는것
깨부리느라 칼을가져와 파를 몽땅 짤랐습니다.
저러면 훗날 새줄기가 나온다는 소릴듣고
잦년에해보니 정말 새줄기가 나왔어요.
이렇게하여 자두는 시골생활
하나하나를 자꾸만 배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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