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쥐가 헤집고간 자리 꽃이팍 씨들어버렸다.
어제 저녁만해도 꽃이 참 곱게 피었었는데
오늘은 벌써 꽃잎이 말라버려 살릴수가없었다.
그래서 부근을 밟아보니 발이 푹푹 빠지듯했다.
그래서 기회는 꽃지고나면 한번 짜를라 했는데
지금이다 하고 싹뚝 짤라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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