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대장 점심먹고선 심심하다고
산에 가자기에 따라나섰습니다.
벌써 고사리가 나드라구요.
딱 우리 먹을만큼 꺽었습니다.느지막히 다래순니랑 취나물
여러가지 잡탕을 삶고나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여지껏 삶았으니 자두가 골로 갈판입니다.
산에 가자기에 따라나섰습니다.
벌써 고사리가 나드라구요.
딱 우리 먹을만큼 꺽었습니다.느지막히 다래순니랑 취나물
여러가지 잡탕을 삶고나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여지껏 삶았으니 자두가 골로 갈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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