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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효소

자두는 음식엔 설탕대신 자두효소를 씁니다 오늘도 씀바귀를 뭇히면서 자두효소를 넣어 뭇혔습니다. 자두는 왠만해선 설탕을 쓰지않고 자두효소 담은것을 음식에 많이씁니다. 물론 매실효소도 쓸때가있지많 주로 쓰는건 매실보다 자두효소입니다. 어쩐지 매실보단 자두가 한맛이 더 나는것 갔드라구요. 자두가 아니랄까봐서 그런진 잘모르겠지많요.ㅎㅎ 더보기
자두 효소 만드는 법을 딸에게 아르켜주고 있습니다 (화: 맑음) (한때ㅡ비) 오늘은 딸에게 자두효소 담는 법을 아르켜줍니다. 아직 효소 담는 법을 배우지 못한 딸입니다. 자두를 짜르라고 했습니다. 어느날 어느고객의 전화가 왔습니다. 왜? 자두에 곰팡이가 피느냐고 묻드군요. 자두를 짜르지않고 통으로 담았다 합니다. 그래서 상세히 아르켜 주었습니다. 우리집에 산 자두는 아니지많 바르게 아르켜주는것도 제 몫이겠죠. 감사하고 미안하다며 인사를 여러번 하시드군요. 지금쯤 제 블로그보시고 계시곘죠. 지금은 잘담그고 계시겠지요. 효소 담을때면 장독들이 모두 옷방에 들어와 있습니다.ㅎㅎㅎ 더보기
자두를 설탕에 버뮤러 효소 담습니다 자두는 온종일 울~대장과 룰랄라~ 대구를 한바퀴 돌며 바람쐬고 왔습니다. 목적은 경대병원 이었지많 진료가 빨리 끝났거든요. 칠성시장으로 수성못으로 옛날 제가 살든 동네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귀농한지 10년이 다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도 변했드군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드니 정말 많이 변했드라구요. 잘놀다 집에와선 자두가 못난자두와 작은 자두를 효소담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많 할일을 미루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것같은 생각에 자두는 칼질을하고 단지에 설탕을 부었습니다. 더보기
자두효소입니다 (화: 맑음) 냉장고에 자두효소가 다 떨어졌네요. 자두효소를 담아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울~대장 한잔씩 합니다. 효소가 없어면 자꾸만 찿으니 미리 준비하여 넣어두어야 합니다.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시원하게 두었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더보기
자두가 마시는건 자두효소 일을 하다말고 자두가 장독을 열었습니다. 여기는 맛잇는게 들어있거든요. 자두원엑이 들어있어요. 컵에 원엑을 조금부어서 시원하게 끓인 물을 부어서 먹으면되요. 효소란 설탕이 많이 첨가되기 마련이죠. 원엑을 그대로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먹겠죠. 그래서 컵에 물을부어 희석을 시키는 거예요. 저처럼 이렇게 양을 잡으면 맛있는 음료가 되는겁니다. 병원에 있을때 병실 사람들과 나눠먹었어요. 반응이 무척 좋았습니다. 더보기
자두로 차를 만들어 보려구요 오늘은 자두를 가지고 겨울에 먹을 차를 만들어 보려구 합니다. 만들어보고 좋은 먹걸이가 나온다면 해마다 여는 자두니까 오래두고 먹어면되겠죠. 겨울에 먹어보고 좋으면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게요. 기대하세요. 어떤맛이 나오며 여름에 어떤모습으로 차가 되는지를 자두는 지켜볼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