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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자두가 대장님 간식으로 오징어를 삶았쮸 울 대장님 간식은 자두가 자주 챙깁니다. 오늘은 오징어를 삶았습니다. 달구지가 없딱꾸요. 달구지는 자두 간식으로 전 부치는것 좋아합니다. 저번에도 한번 올렸지많 오징어를 가지런히 다룰려면 젓가락을 사용하라고 한번 한적 있어요. 이렇게 자두처럼 해보시면 접시에 예쁘게 오징어 두마리를 가지런히 정답게 눕힐수가 있다니까요. 더보기
자두는 천연재료에 오징어를 삶습니다 (맑음) 점심을 누른국수(물국수)로 삶을려고 다시 물을 팍팍 진하게 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 오징어를 썰어넣으면 더 맛나겠지?... 였습니다. 냉동실을뒤져 오징어를 꺼집어내어 열심히 녹혔습니다. 썰여고보니 아니다~ 이건~ 썰어넣는거나 삶는거나 국물맛 나는건 마찮가진걸. 그래서 살짝 뒤직이며 되쳤습니다. 오동통하게 부어 오른살이 입맛을 당기네요. 이렇게 야채랑 곁들여주면 울~대장 띵호와~~~를 외칩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이 자두는 뿌듯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꽃게를 쪗어요 사과를 보고 침을 질질 흘리며 간곳은 시장~ 시골장은 도시처럼 매일서는것이 아니어서 장날에 무었이든 사야합니다. 물론 마트도 많이생겼지만 장날많큼 싱싱하지는 않그든요. 오늘도 자두는 생오징어와 살아있는 꽃게를 샀습니다. 이렇게 맛있게 쪄먹을려구요. 맛은 꿀맛이요~ 목구멍에선 빨리 들어오라고 마구 불러들입니다.ㅎㅎ 더보기
자두의 저녁 메뉴 오늘도 자두는 송이를 아끼지않고 팍팍 넣습니다. 호박은 밭에서 땄구요. 호박에다 송이를 팍팍넣고 달달 뽁았습니다. 그리고 송이를 참기름에 살짝뽁아 자두 밥위에 올려 먹었지요. 울~대장 자두 먹어라고 송이를 잘먹지 않습니다. 덕분에 자두는 송이를 과자먹듯 군것질합니다. 오징어는 대쳤구요. 고둥어와 조기는 채반에 쪘습니다. 다른 반찬은 내지않고 이것이 오늘 저녁메뉴입니다. 반찬을 간단히 먹는다는것이죠. 자두집은 늘 반찬이 간단합니다. 더보기
자두집엔 송이뽁음과 돼지고기와 오징어 불고기 구워먹습니다 성주자두농원에 추석맛 납니다. 송이를 2K 정도 듬뿍 뽁고요. 오징어 불고기와 돼지고기를 굽습니다. 굽는덴 전문인 울~아들 몫입니다. 오늘은 오징어가 히트칩니다. 모두들 오징어를 잘먹네요. 추석기분 만땅 실감합니다. 둘이만 살다 식구들이모여 닭도잡고 음식을 먹지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왜 배가 꺼지지않는지 소화가 되지않네요. 채소는 한잎도 사지않고 농장에서 조달헸습니다. 푸짐하기 그지없습니다. 더보기
오징어와 굴무침 몸살 날것 같다는 울~대장을위해 매운 고추장과~ 청량 고추가루에 뭇힌 오징어와 굴무침 입니다. 입안이 얼얼~ 하도록 드시고 몸살 기운을 한방에 날려버렸씀합니다. 자두의 정성으로 멀리 날려 보내세요. 친구님들도 드세요. 너무너무 맵거든요. 매우면 뛰어보세요. 흐르는 땀기운에 감기가 날아 갈꺼예요. *****버섯은 미리 간을 "약하게"해놓으세요***** 더보기
군것질 할것들ㅡ 시골엔 장날이 돌아오면 먹걸이가 풍성하다. 5일 동안 지낼 찬거리를 다 사야하니~ 자연히 짐보따리가 많아진다. 요즘은 구제역댐에 고기는 사지 않는다. ... 대신 이런걸로 울~대장 군것질한다. 오늘사온 군것질 할것들...ㅎㅎ더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