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할머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강원도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은행나무에서 까치가 지져되기 시작했습니다. 울~대장과 자두가 오늘 손님이 오실라나 했었는데 정말 저 먼곳 강원도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당연히 점심은 집에 나물키운걸 뜯고 사오신 고기를 구워드시고~ 시골이란 급하게 손님이오셔도 시간상 장에 못갈때도 있습니다. 대는데로 성의가 없다 생각하시겠지많 사정상 어쩔수없이 사는모습, 있는모습 그대로 보여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할미꽃을 보시고 얼마나 좋아라 하시든지 덩달아 자두가 기분 좋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