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구경한 동락골의 목재들 등락골을 짖다만 목재들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벌써 몇년을 아직 저러구 있습니다. 요즘 목재값이 얼마나 비싼데 언제 마무리될지 안타까운 한숨만 내품게 되드군요. 더보기 자두가 가본 성주 민화마을 미술관 민속촌처럼 짓다만 동락골입니다. 어마어마 하게 지은 넓은땅이 벌써 몇년째 저렇게 방치되고 있어 아까울 따름입니다. 목재값만 해도 어마어마한 값이 들었을 텐데 무엇이 잘못되어 저렇게 두는지 정말 가슴 아프드라구요. 더보기 자두가 오늘 동락골 구경 갔었습니다 자두가 가본 동락골 입니다. 성주 민화마을 미술관을 치면 네비게이션이 안내해줄 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한개마을 기와집을 올립니다 (월: 맑음) 성주 한개마을을 어젠 초가삼칸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기와집을 올리려 합니다. 옛날엔 모두가 이런 집들였으니 그려러니하고 예사로 보고 다녔고. 내가 몸담고 먹고 잠자고 공부하든 집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시대에 맞쳐 요즘 집들을 지을땐 그집에 한번 살아보는게 소망이었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옛것이 차츰차츰 사라지고 있슴을 늦게 알게 되었죠. 그리고 그것이 민속촌으로 탈바꿈한 요즘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