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나무 가지는 베어지고


부지런한 울~대장 
오늘도 그냥 있지않습니다.

 이웃이 훤하고 제 눈주위가 훤해졌습니다.
집주위에있는 뽕나무를 또 베어버렸습니다.

 내 뽕은(오디) 어떻게 따 먹으라구~ 
마구마구 베어 버리다니~

 집안에 꽃밭에있는 앵두 가지도 마구 짤랐군요.
미워, 미워, 미워~ 오늘 그사람이 최고로 미운날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게 찌게  (0) 2012.01.16
병아리와 아롱이  (0) 2012.01.15
죽을수없는 나무  (0) 2012.01.15
자두집에 채소밭  (0) 2012.01.14
울 며느님이해온 여러가지 떡  (0)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