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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성주 민속 한개마을 화장실


지금은 현대식이라 방, 거실, 화장실 모두가 
바깥바람 쐬지 않아도 한곳에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엔 아무리 극한 추위가
휘몰아처도 밖을 나서야 화장실을 갈수있었습니다.

사투리로= 정낭, 밴소, 통새~라 불렀습니다.
눈이오면 뜰에서부터 화장실까지 비자루로 깨끗이 쓸고갔습니다.

이렇게 생긴 화장실을보면~
나이드신분들 옛집이 많이 생각나시겠죠.
우리들이~ 살며 지낸 집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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