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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비오는날 잣까먹는 재미에 푹빠졌다


비오는날 심신을 달래며
잣을 까먹습니다.

뺀지로 깨고나서
요지로 꾹찔러 빼니깐 잘빠집니다.

울~대장이 이렇게 빼주면 옆에서 아기 색끼처럼
날름날름 줏어먹는 재미 또한 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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