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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오늘은 자두에칠 효소걸르기


추석이라고 다른집엔 제사음식 만드는데
자두집엔 제사가 없는탓에 애들있을때
울~대장 자두에칠 효소를 거르고 있었군요.
이렇게 통을 비워두어야 은행이
익으면 다시 효소를 담으니까요.
할미꽃 담을 준비도 해야하고~
약초효소=작약,대추 담근것도 거르고
남자들이 몹씨 분주합니다.

*추석이라고 별다른음식은 안해먹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닭발, 열합, 미더덕찜~
내일은 고기구워먹을것이구요. 닭삶아먹고~
이렇게 계획이 짜여있습니다.*히히~우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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