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영감님 태워주고 돌아오다
차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천지가 안개속 같다.
꼭 그림에서 먼산을 보는것 갔다.
난 바로 옆에 있는데~
안개처럼 김 인듯 연기 인듯
안개가 자욱이 끼여있다.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지만
꼭 한폭의 그림속에 내자신이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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