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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피처럼 빨갛다하여 피자두


자두가 얼마나 견디나 볼려구 신문으로 감싸놓은것
오늘 벗겨 보았드니 어떤건 썩었구 몇개는 살아남았네요.

피자두가 잘 익으면 이렇게 단줄 몰랐으요.
깨물어보니 물이많은게 너무너무 달고 맛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자두밭이 있다는것입니다.

이렇게도 두었다가 먹을수있다는것
나의 특권이며 행복한 비명인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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