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날짜는 다 되었는데 올해는 자두가
잘 익지 않는다.
마음은 조바심이 타고 매말라 죽을 지경이다.
작년같으면 오늘부터 택배가 시작 되었다.
근데 올해는 왜이를까?
전화는 보낸냐고 자꾸만 오는데
자두가 몇일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하고 있다.
그래서 느지막히 놀다와 사진을 찍었드니
사진이 어둡게 나왔다.
고객분들 자두가 아직 이렇습니다.
내일 다시 밝을때 찍어 올리겠습니다.
보시고 조금만 참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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