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어릴때불든 꽈리입니다


한쪽 귀퉁이에있어 몰랐네요.
벌써 꽈리가 달린줄을~

옛날생각이 납니다.
꽈리 속을 파내어 불든 어린시절이요.

쓰도 마구 불어되든 어린시절이요.
딱히 갖이고놀 장난감이 없든 어린시절이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푸른고추  (0) 2011.07.23
고기집 개업과 엿장수  (0) 2011.07.22
한나무에서 꽃은 여러가지색의 분꽃  (0) 2011.07.20
소리없이 만들어진 달래씨앗  (0) 2011.07.20
홍초야 미안하다  (0)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