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너무 일찍 바깥바람 쐬였나봐요.
몸이 부실해 판콜A도 많이 준비해 놓고 있는 자두 입니다.
판콜A로는 도저히 듣지않아 빨래 말리는 동안 병원 갔어요.
그리고 겁나는 주사 으~~~ 하며 결국 한방 맞고 왔어요.
이러니 이른 아침엔 바깥에 나오지도 못하지만
잠꾸러기 표시 내는게 딱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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