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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점심을 동네분들과


 오늘 점심은 마을회관에서
마을분들과 나물뽁고 돼지껍질 뽁아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시골동네의 오가는 정이고 재미지요.
점심해먹자하면 너,나없이 먹을것 들고오며
나와서 나물다듬고 음식하고 재미있는 얘기나누며

이렇게 점심을 떼우는것이지요.
여럿 둘러않아 먹는밥상 정말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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