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럭에서 넘어 본 가지나무 엄청 무거워 보였습니다.
가보니 역시나 무거운 열매를 주렁주렁 달구서 힘겨워 했습니다.
자두가 가위와 바구니 장갑을 준비하고 갔었지유.
햐~ 크도 너무 크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모두 따 가지고 뜨럭에 않아 재일 큰놈을 자로 재 봤습니다.
헐~ 이렇게나...
모두 쓸어 말린다음 애들과 나눠 먹을려고 늘었습니다.
뜨럭에서 넘어 본 가지나무 엄청 무거워 보였습니다.
가보니 역시나 무거운 열매를 주렁주렁 달구서 힘겨워 했습니다.
자두가 가위와 바구니 장갑을 준비하고 갔었지유.
햐~ 크도 너무 크다. 입이 쩍 벌어집니다.
모두 따 가지고 뜨럭에 않아 재일 큰놈을 자로 재 봤습니다.
헐~ 이렇게나...
모두 쓸어 말린다음 애들과 나눠 먹을려고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