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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도라지가 빚받으러 온것처럼 들어누워 버렸습니다

도라지가 완전 들어 누워 버렸습니다.
자두가 지들에게 빚진것도 없는데 왜 저를까요.

여기는 백도라지도 있고 보라색 도라지도 있습니다.
꽃은 너무 예쁜데 하는짖들은 밉상들 입니다.

바로서서 살면 안되는 애들인듯 싶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아요.

집부근에 있는 도라지도 완전 누워 살려들고
자두가 아무리 일으켜 세워도 안되는 놈들입니다.

하나가 말 안들으면 모두 따라 한다드니
나쁜 버릇만 보고 크는 애들인가 봅니다.
자두는 착하게 살려고 바둥되는데 애들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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