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면 애들이 옵니다.
애들 맞을 준비하느라 대장님 잔디 깍습니다.
자두는 뜨럭을 씁니다.
잔디가 많이 튀었그든요.
그리고 수시로 시원한 물도 갖다 드리고
힘을 뺐으니 배고프다고
김밥도 김치넣고 간단히 말아 드립니다.
그것이 자두가 하는 일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상추모종 얻어 심었어요 (금: 흐림~비) (0) | 2019.07.19 |
---|---|
자두집 나무계단에 버섯이 나요 (0) | 2019.07.18 |
자두가 예쁘하는 큰 다알리가 피었어요 (0) | 2019.07.18 |
자두집엔 비가오면 풀로 뒤덮힌다 (목: 비 흐림) (0) | 2019.07.18 |
자두집 채송화 입니다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