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 너무 욱어지니 집이 어두운것 갔습니다.
엇저녁 대장님께 사실을 알렸드니
이른 아침부터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왕보리수와 불두화 두 나무를 가지치며
대장님 여사로 봤디 가지가 너무 많네.
속 시원한 잘쳤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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