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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의 점심 입니다 (토: 맑음)(금: 맑음~흐림)

자두집 밥솥 겨우 2년된게 고장나 벌써 7일이 넘었습니다.
AS 맞겼드니 무언가 되지않아 다시 AS 갔습니다.

그동안 과자처럼 마른 누룽지를 먹었드니 지겹습니다.
대장님과 자두가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하드니

이제부터 점심에 누룽지 끓여 먹기로 하였습니다.
둘이서 입맞춤을 아주 잘한 것이지요.

이렇게 한때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에 동의 했습니다.
낮에 버섯뽁고 청국장과 된장 조금 넣고 보글보글 끓여

우리의 점심으로 아주 맛있는 점심 한때를 때웠습니다.
청국장의 꼬리한 내음이 점심을 배부리 먹게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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