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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집엔 울타리 장미넝쿨을 마져 칩니다

어제 못 다한 장미넝쿨 치기를 합니다.
윗집 뚝에서 넘어온 아카시아 줄기도 치구요.

대장님 할 일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는것 갔습니다.
암튼 자두보다 오래 사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자두는 대장님 안계시면 이 넓은 땅을 유지 하지도 못해요.
그러나 한가지 걱정 안는건 대장님이 자두보다 건강하다는 것.

대장님 손만가면 무엇이든 깨끗해 집니다.
구름이 잔뜩 끼엇드니 일 다 하고나니 따가운 햇볕이

내리 쬐내요.
그러나 변덕스런 태풍의 영향으로 이내 구름이 잔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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