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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아침 찬꺼리는 집에서 해결한다


시골밥상의 한장면~
취나물도 뜯고, 상추도뜯고, 돗나물도뜯고~

하나같이 집에서 해결한다.
급하게 손님이와도 바쁜 일손이라 이렇게 해결한다.

손님보고 나물 뜯어라하면 좋아서 신이나나보다.
도시의 척박함과 모든면을 그기서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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