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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엔 날이 너무더워 상추도 자라지 못했다

씨앗을 몇번이고 뿌려 겨우 얻은 상추다.
날이 너무 더워 여름 상추는 얻어먹기가 무척 어렵다.

날이 더우니 씨앗도 올라 오지를 못한다.
이제 뽑아내고 가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18~20일까지 배추 씨앗도 넣어야 하고
22일쯤은 열무와 무우 씨앗도 넣어야 할것 갔다.

그럼 추석 나물로도 쓸 수 있을것이다.
자두는 시골살며 한 두가지 배우는게 아니다.

도시의 찌든 삶에서 깨어 나는 듯 하다.
바쁘면서도 너그러움이 있는 시골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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